더불어민주당 양문석 의원이 주최하고, 이해영 한신대 교수이자 다극화포럼 이사장이 대표로 있는 ‘국가만들기 시민모임’이 주관하는 ‘2025년 한일관계 심포지움’이 열렸다. 이번 심포지움의 주제는 “트로트 전성시대: 엔카와 트로트, 그리고 한국음악의 세계화”‘였다. 심포지움에서는 “트로트는 우리의 전통가요”로 부루는 시도에 까끔한 경고를 보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Dj_GiNZuu2x28QoNLTuUnUoNIZGlf9AK/view?usp=drive_lin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