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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zine 다극화 5호

다극화포럼
Alt-zine 다극화 5호
  • [Alt-con] 쿠르스크 전투 – 러우전쟁에 대해 왜곡하는 한국 언론들이 현재 외면하고 있는 러시아 역사
  • [번역글] 민주주의국가기금(NED): 그 정의와 역할
  • [기고글] 객관적 추세로서의 다극화ㅡ 국제 이중권력의 성립 (1)
  • [기고글] 미국, 중·러·북 3개 전선 핵전쟁 불사하나?
  • [기고글] 세계적 격변이 다가오다
  • [기고글] 다큐영화 건국전쟁이 보이는 사실관계의 오류와 왜곡 시대역행적 성격
  • [기고글] 에키타이안, 1942년 만주국 건국 10주년 영상 최초공개! 그리고 안익태 애국가
  • [에디터’s 픽] 한달 째 이어지는 베네수엘라 대선 논쟁
  •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민주주의국가기금(NED)은 CIA의 비밀 활동을 대체했다
  • [김태형의 세상읽기] 친일극우 뉴라이트 세력의 역사 쿠데타 
5호 
2024.09.01
다극화포럼은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올바로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담론 공동체의 필요성이 긴급한 현재, 다극화 시대의 대안 대전략을 제안하고, 이를 위한 매체를 만들며, 연대망을 구축하는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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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글] 세계적 격변이 다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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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민주주의국가기금(NED)은 CIA의 비밀 활동을 대체했다
  • [김태형의 세상읽기] 친일극우 뉴라이트 세력의 역사 쿠데타 
[Alt-con]

쿠르스크 전투

– 러우전쟁에 대해 왜곡하는 한국 언론들이 현재 외면하고 있는 러시아 역사

글: 김남기 (전국노동자정치협회)


지난 6일 프랑스 파리 올림픽이 진행 중이던 시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에 침공을 감행했 다. 러시아 본토 침공을 감행한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 영토 쿠르스크를 점령했다. 일설에 따 르면,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본토 침공을 감행한 군대의 병력은 동아일보 추산으로 총 3~4만 명 정도 된다고 하며, 투입된 병력들의 경우 미국과 독일에서 훈련받은 정예병들이라고 한다. 또한, 침공에 동원된 우크라이나 기갑 병력을 보면 미국·영국·독일제 전차와 장갑차를 동원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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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글]
민주주의국가기금(NED): 그 정의와 역할

번역: 통일시대 번역팀


민주주의국가기금(NED)은 미국 정부의 “하얀 장갑” 역할을 합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다른 나라의 국가 권력을 전복하고,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고, 분열과 대립을 조장하고, 여론을 오도하고, 이념적 침투를 수행해 왔으며, 모두 민주주의를 촉진한다는 명분으로 수행해 왔습니다. 그들의 수많은 악행은 심각한 피해를 입혔고 국제 사회로부터 강력한 비난을 받았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NED는 전략을 계속 바꾸고 평화, 개발, 상생 협력이라는 역사적 추세에 반하는 행동을 더욱 심화시켰습니다. 다른 국가에 대한 침투, 전복, 방해 시도로 더욱 악명을 떨쳤습니다. NED의 가면을 벗기고 모든 국가에 NED의 진짜 모습을 꿰뚫어 보고, 방해와 방해 시도를 경계하고, 맞서 싸우고, 국가 주권, 안보, 개발 이익을 보호하고, 세계 평화와 개발, 국제적 공평성과 정의를 지지해야 할 필요성을 경고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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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글]
객관적 추세로서의 다극화
– 국제 이중권력의 성립 (1)

글: 김정호 (울산함성 발행인) 


지난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수도 요하네스버그에서 개최된 브릭스 15차 정상회담은 국제사회의 다극화 진행에 있어 기념비적인 사건이라 할 수 있다. 개방, 포용, 협력, 상생의 기치를 내걸고 2023년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이 회의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브릭스 국가의 첫 오프라인 정상회담이었으며, 60명 이상의 세계 지도자와 정치인들이 회의에 초대되는 등 브릭스 협력 메커니즘이 설립된 이래 최대규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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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글]
미국, 중·러·북 3개 전선 핵전쟁 불사하나?

글: 이해영 (한신대 글로벌인재학부 교수, 다극화포럼 이사장)


왜 이 충격적이고, 어이없고, 황당한 뉴스에 우리 모두는 둔감할까. 왜 우리 언론은 이런 뉴스는 보도도 하지 않을까. ‘평화감수성’은 기대도 하지 않는다. 그저 ‘전쟁감수성’만이라도 유지하자.


지난 8월 20일자 《뉴욕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이 올 3월  러시아, 중국 그리고 북한(!)과의 “동시 또는 연속적인” 핵전쟁을 준비하는 새로운 『핵 사용 지침Nuclear Employment Guidance』을 승인했다고 한다. 이 극비문서와 관련, 미 NSC 군축담당관인 프라나이 바디는 이 신전략이 “러시아, 중화인민공화국(PRC) 그리고 북한을 동시에 억제할 필요성”에서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 미 국방부가 3개 전선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전략을 준비한다는 말은 작년부터 나온 얘기다. 때문에 이 전략을 올 3월 바이든이 승인한 것이라고 봐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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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글]
세계적 격변이 다가오다

글: 전원배(노동당 국제평화통일위원회 운영위원)


요즘 대한민국 언론매체와 가짜뉴스 제조업자들은 윤석열 정부의 뉴라이트 인사 전면배치와 친일적 행각,김건희를 둘러싼 추문으로 밤을 지새고 있다.

모든 사태는 한곳을 향하고 있다. 2027년 봄 대통령선거이다.

한국 정치인들은 오로지 대권을 누가 장악할 것인가? 어떻게 행동하는게 대권 쟁취에 유리한가를 둘러싸고 싸우고 있으며 이 좋은 먹이감을 소재로 가찌뉴스 제조업자들은 연일 새로운(진부한) 뉴스를 양산하고 있다. 지겹고 신물난다.

한국에서 모든 관심이 선거를 둘러싼 충돌에 붙들려있는 지금, 세계는 전쟁과 시위로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으면 전쟁은 더욱 확대되고 시위는 점점 격화되고 있으며 밴드왜건 효과(bandwagon effect)에 의해서 일파만파 번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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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글]

다큐영화 건국전쟁이 보이는 사실관계의 오류와 왜곡 시대역행적 성격

글: 김남기 (전국노동자정치협회)

최근 들어 다시 역사전쟁이 시작되고 있다. 현 윤석열 정부는 뉴라이트 세력을 중심으로 극우주의적 역사관을 심고자 하고 있다. 현 정부는 뉴라이트 성향의 인사들을 독립기념관장이나 진실화해위원회 등 역사문제 해결에 있어 중요한 곳에 임명했다. 쉽게 말해, 친일성향이 있고 과거의 반공주의적 성향을 가진 인사들을 임명한 것이다. 또한, 윤석열은 광복절 경축사에서 일제에 대한 비판과 관련한 역사는 사실상 얘기를 하지 않고, 북한에 대한 얘기만 하면서 6.25 경축사에서나 할 법한 얘기들만 했다. 그리고 KBS 공영방송에선 광복절 특집으로 이승만을 미화하는 다큐영화 ‘기적의 시작’을 방영했다. 이처럼 극우들의 역사왜곡은 대한민국 사회에서 지속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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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글]

에키타이안, 1942년 만주국 건국 10주년 영상 최초공개! 그리고 안익태 애국가

글: 이해영 (한신대 글로벌인재학부 교수, 다극화포럼 이사장)

이미 나는 약 10년 전 프랑스국립영상원 INA의 자료실에서 찾아낸 40초 가량의 이 연주회 클라이맥스 장면을 유튜브에 올린 적이 있다. 그 영상은 프랑스국립영상원이 소장한 나치독일 점령기인 1942년 10월 2일자 전쟁뉴스의 후반부에 실려 있다. 당시 전황이 추축국에 불리하지 않았던 때문인지 말미에 문화뉴스 꼭지에 실린 이 연주회 소식 말고도 그 날의 전쟁뉴스는 꽤 긍증적인 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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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s 픽]

한달 째 이어지는 베네수엘라 대선 논쟁

글: 황정은 (국제전략센터 사무처장) 

7월 28일 베네수엘라 대통령 선거가 치러졌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CNE)는 총투표율은 59%,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51.95%,(640만표), 9명의 야당 후보 중 에드문도 곤살레스 후보가 43.18%(530만표)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니콜라스 마두로 현 대통령은 2025년 1월부터 3 번째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하지만 베네수엘라 내에서,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한달째 베네수엘라 대선 결과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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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민주주의국가기금(NED)은 CIA의 비밀 활동을 대체했다
[김태형의 세상읽기]
친일극우 뉴라이트 세력의 역사 쿠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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